일단
1권볼때 부터 크게 느낀 점이지만
내용이 참 어렵(?),복잡(?) 합니다.
몇 주인공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지라
일일히 생각하며 읽지 않으면 떡밥 회수 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여튼 꾸준히 읽다보면서 느낀 점이지만 서도
작가분이 참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라이트 노벨쪽은 지뢰인걸 알면서도 보려고 하려는 타입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개인적으로 최근 3년간 읽은 국내 노벨중
일편흑심, 그녀는 천재다, 그리고 노벨 배틀러
가 가장 마음에 든것 같네요..
여러모로 스토리도 캐릭터들도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던 작품은
이 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취향을 많이 타긴 탔지만...
그래도 참 좋더라구요..
여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노벨 배틀러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노벨 배틀러의 시작이자 끝은
'12년전이자 지금' 입니다.
12년 전의 김명희 - 지니 - 국어선생이
미래_현재의 '미래인 김태민'을 만나는데서 부터 시작됩니다
김태민은 과거에 와서 램프를 '소설' 로 만들어 냈고
그 소설로 인해 '램프' 가 생겨났고
이 램프가 '이상한 교실' 에서 나오고
이곳에서 이 램프를 주은 김명희는 소원을 빌고
램프의 소원으로 '학교를 배회하는 원령' 이 태어났고
이 원령덕에 김명희는 '기적의 주술사' 가 됩니다.
그리고 이것과 하나의 조건이 제시되어 학교의 7대 불가사의가 됩니다.
바로 '최후의 불가사의' 그리고 이 불가사의는
집필자외 다른 사람이 6가지의 불가사의를 모두 아는자가 생겼을 경우 성립됩니다.
하지만 김태민 자체가 하나의 불가사의 였으며
소설을 써 램프를 만들었고 이상한 교실의 종이학을 보게되며
램프를 이용해 기적의 주술사의 행위를 하는 김명희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12년후. 즉 현재의 시간대에서 이미 학교를 배회하는 원령을 본 김태민
에 의해 마지막 7번쨰 불가사의
7명이 죽는 루트가 성립되고
과거의 김명희가 재미로쓴 글..
12년뒤 교사가 되 미래인과 만나겟다는 내용
은 12년뒤 국어교사가 되어 구현되며
부장-사서 의 개입으로 인해
기존의램프의 효과가 바뀌며
소원 발동의 코스트로 사용자의 '기억' 이 사용되며
12년 전의 김명희는 '지니' 가 되어 12년 후까지 남아옵니다.
그리고 12년전의 부장은 자신또한 12년후에 자신의 모습을 소설로 구현하고
왠지 자신또한 계속 존재하며
국어 선생의 행동까지 모두 관찰 합니다.
또한 김명희가 원령과 대립해서 죽게 생겼을때
학장님을 불러내 12년뒤 에서도 계속되는
원령과 학장님의 싸움의 포석... 이랄까 떡밥을.. 던져놓습니다.
한편 과거에서 7번째 희생자로 김태민-미래인이 죽습니다.
이유인 즉슨 부장-사서 가 12년뒤 전유라를 만들었다.
라는 것을 믿어서 입죠..
그리고 패러독스.. 가 반복되면서
현재의 사서가 국어선생을 죽이고 전유라에게
태민이 민현주를 배신했다고 전하지만
전유라의 마지막 진심(?)이 과거의 태민에게 전해져
태민은 마지막으로 소설을 완성지어
노벨배틀을 끝내고
현재로 돌아와 민현주와 전유라의 오해를 풀고
주인공... 선배와 민현주, 전유라와 함께 부를 만들고
현재의 김명희의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로 끝이 나긴 나는데
................
개인적으론 학장님이.. 너무 잉여가 되서..
...
뭐 좋은 엔딩으로 끝난건 엄청 좋은데
하.. 학장님이 1,2 권에서만 잠깐 나오고 운지하셨어!
씨발!
작중 제일 마음에 들던 캐릭터인데....
뭐.. 여튼 이렇게 마음에 들던 국내 노벨 하나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남은 일편흑심또한 다음 5권에서 끝이 나는데
이후에도 이작품들보다 더 재미있는 작품을 읽을수 있으면 좋겠구나..
싶은 마음이 계쏙 생기네요..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보르자님 SALT님.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덧글